
오늘 오후 예배는 제3여신도회 헌신예배로 드려졌습니다. 여신도회 가운데 가장 젊은 세대가 중심이 되어 준비한 예배였습니다. 누구의 엄마로, 누구의 아내로, 누구의 며느리로, 아이들의 교사로 살아가는 시간이 많습니다. 가정을 돌보고, 자녀를 키우고, 부모님을 섬기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다 보면 정작 ‘나’ 자신을 돌아볼 시간은 많지 않습니다.
평소에는 가정과 일터, 교회 곳곳에서 다양한 역할을 감당하지만, 이날만큼은 누구의 어머니도, 누구의 며느리도 아닌 하나님 앞에 선 한 사람으로 예배를 드렸습니다. 찬양과 기도, 말씀을 통해 각자의 삶을 돌아보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다시금 확인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누구의 어머니로, 누구의 배우자로 살아가는 날들이 많지만, 오늘만큼은 하나님 앞에 온전히 ‘나’로 서는 시간. 제3여신도회 헌신예배는 그 은혜를 다시 확인하는 귀한 예배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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