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정처럼 생각나는 그리움이 있는 교회
오늘 교회로 한 통의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고향 교회를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아 보내주신 편지에는 한 줄 한 줄마다 친정교회에 대한 그리움과 사랑이 묻어났습니다. 함께 보내주신 떡도 점심 만찬 시간에 교인들과 감사한 마음으로 나누었습니다. 따뜻한 마음 덕분에 오늘은 지난날 함께했던 모든 이들이 더욱 그리운 하루였습니다.
------------ 아래는 편지 전문입니다 ------------
사랑하고 존경하는 삼성교회 성도 여러분
저는 하제에 살면서 청소년 시절 삼성교회에 출석했던 강대숙 권사라고 합니다.
저희 아버지는 지금은 고인이 되신 강명찬이라고 하지만 잘 모르실 것 같고 저희 외할머니가 박서운 집사님이었고, 저희 이모님이 정수자 집사님, 이 장로님 옆 옆 집에 사셨습니다. 저는 옥구교회에 다니다가 고 2때 부모님 따라 하제로 이사하여 삼성교회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많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가장 민감한 시설에 삼성교회에서 신앙생활하였기에 삼성교회가 지금도 마음에 새겨져 가고 싶고 보고 싶으며 언제나 생각납니다.
학생회도 주일학교 교사도 했습니다. 또한 그곳에서 살면서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느꼈던 것이 생활화 되어 지금도 신앙생활과 사회활동도 잘 하고 있습니다. 삼성교회 권사님의 효성을 본 받아 결혼한지 얼마 되지 않아 시어머니가 세상을 떤나 후 시아버님이 중한병으로 아프셨는데, 14년동안 병수발해 효부상도 받았습니다. 이것은 삼성교회에서 받은 훈련때문이라고 생각하며, 지금도 삼성교회에 다녔던 것을 자랑으로 생각됩니다.
모교회 보다 더 모교회 같은 삼성교회 친정과 같은 삼성교회. 삼성교회하면 마음이 설레어 지고 새로워집니다.
최석동 장로님, 박동휘 장로님, 이운홍 장로님. 특히 나를 예뼈해주셨던 고 전익수 장로님. 이름은 잊었지만 여러 권사님 많이 보고 싶으며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할렐루야!
2016.05.22
'교제와나눔 > 삼성갤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갈렙회의 따뜻한 섬김, 더 마음 다해 아이들을 사랑하겠습니다 (0) | 2026.05.13 |
|---|---|
| 갈렙회 나들이 (0) | 2026.05.10 |
| 정한소리 찬양단 (0) | 2026.05.07 |
| 2026년 4월 교구별 단합대회 (0) | 2026.05.07 |
| 삼성교회 세례식 (0) | 2026.04.30 |